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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차장 "秋아들 보완수사 지시했지만, 동부지검이 무혐의 강행"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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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보좌관 카톡 추궁에 “기억 못한 것, 거짓말 안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12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종민 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추 장관은 보좌관과 주고받은 아들 관련 메시지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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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秋 장관 직권 남용 고발… “보좌관에 아들 일 시켜”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왼쪽)와 김종휘 변호사(오른쪽)가 8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앞에서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고발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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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추미애, 당직사병에 답하라
김원배 사회디렉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은 당직사병이라고 주장하는 A와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 A가 말하는 모든 상황은 허위사실이다. 떠도는 얘기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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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와 아들 명예훼손"…경찰, 신원식 등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해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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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통화녹취엔…"秋아들, 당직병사와 통화 인정했어요" [입장문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미복귀' 정황을 목격한 당직병사 A씨의 조력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지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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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의혹 추미애는 무혐의, 전화받은 군인만 처벌받을 판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휴가 관련 의혹 사건 관련자들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한 이후 군 내에서 후폭풍이 불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이 민간인이 아닌 현역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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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논란에다 강경화 남편 출국까지…국감 앞둔 여권 고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정국’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받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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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줬지만 통화 지시는 아니다" 민심 들끓게한 '秋의 페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자신과 아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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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27번 거짓말 추미애의 형사고발 운운은 '추안무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모든 의혹 제기가 거짓이었다며 형사고발 운운하다니 한마디로 '추안무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해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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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보좌관-지원장교 이미 연락…연락처 전달, 지시 아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보좌관에게 아들 부대 지원장교의 연락처를 보낸 것을 두고 “보좌관에 대한 ‘지시’라고 볼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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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秋 반격 "정치공세로 국론분열, 사과 없으면 후속 조치"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 참석을 마치고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아들의 군 휴가 연장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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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서도 “무혐의는 상식밖”···‘거짓말 법무장관’ 추미애 후폭풍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8일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병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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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좌관 안시켰다"더니...영상에 찍힌 '거짓말 법무장관'
“보좌관에게 전화 걸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 말입니다. 추 장관은 아들 서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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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내부고발
박진석 사회에디터 묘한 보도자료였다. 서울동부지검이 28일 오후 3시 기습적으로 배포한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가 관련 의혹 고발사건 공보자료’ 말이다. 서두는 특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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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병가 연장 거부당한 秋아들, 보좌관에 "좀 알아봐주세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씨 군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불기소통지서. 휴가 승인과 관련한 핵심 내용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라는 애매한 표현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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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거짓말 들통나게한 '010***** 카톡'…檢, 공개 속사정 있다
추미애·보좌관 카톡 내용 그래픽 이미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수사 발표와 관련해 추 장관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대화 내용 등 구체적인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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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추미애 불기소,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라는 격”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및 아들 서모(27)씨 등을 불기소한 것에 대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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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면죄부 주고 끝난 추 장관 아들 사건…누가 수긍하겠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휴가 의혹 관련자들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그 아들은 정상적으로 휴가 연장을 허락받았고, 추 장관은 휴가 문제에 개입한 적이 없으며, 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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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보좌관 시킨 적 없다더니…"지원장교 010-********" 카톡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28일 추 장관과 전 보좌관, 아들 서씨 및 카투사 복무 당시 소속부대 지역대장(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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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시킨적 없다"는 秋의 거짓말, 위증죄 처벌은 어렵다 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밤 정부과천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 “보좌관에게 전화 걸라고 시킨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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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총격 만행 와중에...檢, 느닷없이 "秋아들 무혐의" 발표 강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연장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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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못지키고 秋아들만 지키냐"...무혐의에 쏟아진 분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현동 기자 검찰이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주요 관련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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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대위 번호 알려줬지만...보좌관 청탁전화는 아니라는 檢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8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추 장관 아들 서모(27)씨에 대해